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베 히로유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神戸洋行 [[일본]]의 [[애니메이션 감독]], [[애니메이터]]. 1967년 7월 22일 생. ([age(1967-07-22)]세) [[동화공방]] 출신. 당시 동화공방이 하청 위주로 활동하고 있었기에 타 스튜디오의 작품들에 참여했다. 1991년 12월 동화공방 퇴사 이후 1998년 스튜디오 디볼트(スタジオディーボルト)라는 3D 전문 스튜디오에 애니메이터로 입사했고 이듬해인 1999년 부서를 CG실로 이동했으며 3DCG를 담당했다. 이후 해당 회사가 폐업하면서 프리랜서가 되었다. 이후로는 [[곤조(기업)|곤조]], [[AIC]]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몬스터나 크리쳐 디자인을 맡은 적도 있다. 대표작은 [[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/애니메이션|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]]인데 이 작품은 사실 칸베 히로유키와 정 반대의 작품이다. 칸베 히로유키는 원래 어두운 작품, 리얼하고 심각한 스토리 중심의 작품을 좋아하는 연출가였고 내여귀 제작 때도 코미디, [[일상물]]을 연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. 그래서 1기는 대부분의 중요한 에피소드를 칸베 히로유키가 아닌 코미디 전문 감독 [[카와구치 케이이치로]]가 연출한 것을 볼 수 있다. 칸베 히로유키는 2기부터 본격적으로 연출을 하는데 개그가 줄어들고 치정극 연출이 강해져서 팬들에게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. 다만 2기도 원작 자체가 그렇고 원작을 충실하게 애니화한 거라 원작 팬을 대상으로 흥행은 성공했다. [[저, 트윈 테일이 됩니다/애니메이션|저, 트윈 테일이 됩니다]]는 심각한 수준의 [[작화 붕괴]]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. 그나마 감독 데뷔작인 VIPER'S CREED라는 애니메이션은 평가가 괜찮은데 [[아라마키 신지]]가 총감독으로 투입되었기 때문이다. 즉, 감독 옆에서 조언과 제어를 해줄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. 주로 본인이 혼자 감독하는 작품보다는 부감독으로 일하거나 총감독을 따로 둔 경우에 강점을 보인다. 고양이, 토끼, 고래를 좋아한다고 하며 90년대에는 고양이와 토끼를 직접 키우기도 했다. 필명으로는 하나우에 쇼고(花上将吾), 친 바이카(陳 梅花), 친 쇼고(陳 将吾), 한현중(韓賢重)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